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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김재화, 현실판 '리틀 포레스트'…양양 전원생활 공개


입력 2023.06.10 05:59 수정 2023.06.10 05:59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오후 11시 10분 방송

‘전참시’에 배우 김재화의 전원생활이 담긴다.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51회에서는 김재화의 다채로운 일상이 펼쳐진다.


ⓒMBC ⓒMBC

‘전참시’ 측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양양 한옥집에서 생활한다는 김재화가 능숙한 솜씨로 닭장을 점검하고 닭망을 치는 등 전원생활에 완벽 동화된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던 중, 김재화는 풀을 뽑다가 예상치 못한 몸개그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재화의 두 아들도 양양 생활에 완전히 녹아들었다. 김재화의 아들들은 개구리를 맨손으로 잡고, 마당에서 자라는 마늘종을 거침없이 먹는 등 양양 생활을 제대로 즐겼다.


김재화 부부의 모습도 그려졌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집안일을 분담하는가 하면, 사랑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오후 11시 10분 방송.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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