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열려
한국동시문학회 이사회가 오는 22일 열릴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2월에 열린 한국동시문학회 총회 모습. ⓒ한국동시문학회
한국동시문학회(회장 정진아)는 오는 22일, 서울 대학로에 위치한 예술가의집 다목적홀에서 2023년 상반기 이사회를 열고 2023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최근 적극적인 활동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올해부터는 활발하게 사업을 전개해 동시를 널리 알리는 데 힘을 쓰겠다는 계획이다.
정진아 회장은 “독자들 곁으로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것은 물론 동시인들을 위한 사업도 적극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동시문학회는 2002년 5월, 어린이들에게 동시를 널리 읽히고 동심을 잃어버린 어른들에게도 동심을 찾아주기 위해서 만든 우리나라 유일의 동시문학 단체이다. 그동안 매년 세미나와 ‘동시의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해마다 회원들의 우수한 동시를 모아 작품집을 펴내고 있으며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을 시상하고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국의 동시인과 문학평론가 등 400여 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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