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평생교육 전문 자원봉사자 아동지도반 인기
아동지도반 자원봉사자들인 ´아줌마 5인방´과 아이들의 즐거운 모습
아동센터의 문이 열리자 여기저기서 반기는 아이들의 함성 뒤로 대전광역시 평생교육문화센터 아동지도반의 모습이 보인다.
올해 처음 실시한 아동지도반은 모두 15명으로, 5명씩 3팀을 구성해 팀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 지역아동센터에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은 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권 가정, 한 부모, 조손가정의 이이들로, 현재 변동, 법동, 문창동 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학교 아이들과 주1회 만남의 시간을 갖고 바쁜 부모가 돌봐주기 어려운 아이들의 정서적인 지원을 돕고 있다.
이이들에게 미술기법을 가르치고 있는 모습
아이들은 진심으로 마음을 나누는 자원봉사자들을 ‘아줌마 5인방’ 이라 부르며 언제 오느냐고 기다릴 정도로 좋아하는 모습이라고 센터교사들은 귀뜸해준다.
대전광역시 평생교육문화센터 조정례 원장은 “미래지기인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아동지도반을 3개월 이후에는 좀 더 많은 센터로 활동을 넓힐 계획이며, 삶의 즐거움을 주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놀이와 미술기법을 통해 아동들의 마음의 문을 열고 긍정적인 자존감 형성에 도움을 주는 아동지도반은 봉사활동 내용들을 모아 사례집도 발간하는 열정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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