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박찬제 기자 (pcjay@dailian.co.kr)
공유하기
법원이 3일 "딸 자기소개서 초안을 작성해줬다"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녀 입시비리 혐의 대부분을 인정했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속보 법원 "조국, 아들 입시·온라인시험 업무방해 혐의 인정"
"조국 입시비리로 충격" 서민 교수 등 1600여명 손배소 패소
조국 "검찰·언론의 무차별 공격, 하루하루 생지옥"…법정 최후진술
댓글
오늘의 칼럼
두 '검머외'의 꼼수와 책임에 관대한 나라의 수치
최홍섭의 샬롬 살람
세계 최고라는 교토 단풍을 보고 나서
송서율의 관심종목
정치의 격랑 속에서 사라진 '민생'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이 대통령, 청와대 복귀 명분부터 밝히라
기자수첩-ICT
병원 홍보맨의 고통, 환자 가족에겐 희망이 된다 [기자수첩-ICT]
기자수첩-금융
“나는 강남, 너는 임대”…‘내로남불’ 금융당국에 무너진 정책 신뢰 [기자수첩-금융]
기자수첩-정치
'타조 증후군' 국민의힘, 진정한 보수정당 맞나 [기자수첩-정치]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