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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미 기자 (lsmm1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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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연합뉴스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4분께 전남 고흥군 도화면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산불 진화 헬기 1대와 장비 8대 등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불은 태양광 시설 인근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인명피해는 아직 없다.
소방당국은 불을 진압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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