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권상우와 손태영이 ‘열애설’에 이어 ‘결혼설’까지 흘러나오고 있다.
17일 국내 언론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린다는 것.
이미 양가 상견례까지 마쳤으며, 구체적인 결혼일정과 사귀게 된 경위 등은 보도 자료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손태영 소속사 측도 국내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두 사람이) 신중하고 조심성 강한 성격이라 열애설은 소속사 측도 몰랐던 부분“이라면서 조만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한다.
두 사람이 만나게 된 인연에 대해서는 국내언론은 “올 초 모임에서 우연히 만나 서로를 알게 됐고 이성친구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권상우 손태영 결혼설 뉴스를 접한 직후, ‘권상우 미니홈피’, ‘손태영 미니홈피’를 수소문하며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톱 탤런트 권상우는 지난 2001년 MBC <맛있는 청혼>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했으며, 명작드라마 <천국의 계단>, <슬픈 연가>, <못된 사랑> 등에 연이어 주연배우로 등장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손태영은 지난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대회 수상 이후 연예계에 입문했으며, 최근 국민드라마로 부상 중인 SBS <일지매>에 출연해 열연 중이다. 수상경력으로는 지난 2003년 ‘KBS 연기대상 인기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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