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오 깜짝 고백 “이준기에게 시집가고 싶다”

이충민 객원기자 (robingibb@dailian.co.kr)

입력 2008.07.13 22:2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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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인기 그룹 트윈스 멤버 아자오(종흔동)가 소속사 동료이자 한국 톱 탤런트 이준기에게 공개 구애를 해 화제다.

최근 웨딩드레스 CF 촬영 중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이준기”라고 답하면서 “그와 결혼하고 싶다”고 깜짝 고백한 것.

이준기의 매력에 대해서는 “백마 탄 왕자”로 비유하면서 “정말 귀엽다”고 밝혔다.

아자오의 발언 이후 국내 네티즌들은 흐뭇해 하면서 “역시 이준기는 한류스타”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아자오는 지난 2월 홍콩 톱스타 진관희 섹스 스캔들에 포함 되어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이에 대해 아자오는 홍콩 현지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많은 상처를 받았다”면서 "이번 사태를 계기로 더 나은 자신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마음을 다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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