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시작으로 왕성한 활동 기대해달라"
지하용이 프랑스 의류브랜드 픽쳐오가닉클로딩과 모델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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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쳐오가닉클로딩은 지하용과 계약을 맺고 2023년 상반기 한국에 정식 론칭할 예정이다.
지하용은 안양예고 출신으로 어린시절부터 ‘홍도야 울지마라’ ‘동승’ 등 내로라하는 뮤지컬로 작은 역할부터 차근차근 맡으며 노래와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이후 2011년 소니뮤직에서 글로벌 시장을 노린 프리미엄 아이돌그룹 히트(HITT)로 데뷔한 후 2013년 그룹 알파벳(AlphaBAT)으로 재데뷔했다.
최근에는 마운틴무브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마운틴무브먼트는 "지하용은 선하디 선한 연예인으로 노래, 춤이 모두 대단한 가능성을 가진 아티스트다"라며 "아티스트의 평소 환경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이념과 맞는 브랜드와 모델 계약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 모델 계약을 시작으로 앞으로 왕성한 활동을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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