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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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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이태원 사고 희생자 유가족 등 지원을 위한 성금으로 전 계열사 총액 50억원을 기부한다.
3일 삼성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40억원, 다른 계열사들이 도합 10억원을 보태 총 50억원의 기부금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이달 중 출연할 예정이다.
구호 성금은 이태원 사고 관련 지원 외에도 사회안전시스템 구축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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