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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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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정 기아 재경본부장(부사장)은 25일 서울 양재동 기아 본사에서 컨퍼런스콜로 진행한 3분기 기업설명회(IR)에서 “케파(생산능력) 한계 등을 감안하면 내년도 판매목표는 올해(315만대)보다 더 높여 330만대 언저리로 설정할 것이고, 도매판매는 이보다 좀 더 높일 계획”이라며 “각 권역에서 물량을 더 달라고 하는 상황이라 물량이 올해보다 내년 더 확대되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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