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쓰촨성 지진 사망자 66명으로 늘어…15명 실종

황보준엽 기자 (djkoo@dailian.co.kr)

입력 2022.09.06 18:49  수정 2022.09.06 18:50

중국 쓰촨성에서 발생한 6.8의 강진으로 66명이 사망했다. ⓒ신화/뉴시스

중국 쓰촨성에서 발생한 6.8의 강진으로 66명이 사망했다고 중국중앙(CC)TV가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쓰촨성 지진으로 66명이 숨지고 15명이 실종됐다.


진원인 하이뤄거우 빙하삼림공원에 머물던 200여명은 산사태로 외부와 연결된 도로가 끊기면서 고립된 상태다.


루딩현에서만 주택 등 건물 249채가 무너지고, 주택 1만3500채가 파손됐다.


이재민은 1만1000명 발생했고, 4만여 가구는 통신과 전기가 끊겼다. 또 수력 발전소 7곳이 훼손된 상황이다.


쓰촨성은 6500명의 구조대를 현지에 보내 피해자 구조에 나섰으나 통신이 끊기고, 도로가 막혀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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