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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삼권분립 위기 우려...사법부가 적극 개입해 바로잡아야"


입력 2022.08.17 16:57 수정 2022.08.17 16:58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국회사진취재단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남부지법에서 당 비상대책위원회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 사건의 심문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이 전 대표 지지 당원들의 모임 '국민의힘 바로세우기'(국바세) 소속 1천500여 명이 비슷한 취지로 낸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사건도 같은 시각, 같은 법정에서 함께 심문이 진행됐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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