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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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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는 29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현대오일뱅크는 IPO 시장 지수가 낮게 돼있어서 회사 수익성 개선된 것 보다 밸류에이션이 낮아 철회를 했다. 향후 IPO 추진 고려하지 않고 있다. 하게 되더라도 언제가 될지 예단하거나 전망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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