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 자회사, 필리핀 ’2022 컨퀘스트’ 참여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입력 2022.07.25 10:20  수정 2022.07.25 10:21

23~24일 필리핀 마닐라서 박람회 참가

2년여만의 현지 게임·팝 오프라인 행사

지난 23~24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2022 컨퀘스트 박람회' 내 디에프체인의 '스페셜포스 러쉬' 부스에서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 드래곤플라이

드래곤플라이 합작 자회사 디에프체인이 지난 23~24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2022 컨퀘스트(ConQuest) 박람회'에 참가해 부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게임 및 팝 박람회인 컨퀘스트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필리핀 마닐라에서 2년여 만에 일반인 대상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첫째 날 1만5000명에 이어 마지막 날엔 3만3000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몰렸다.


회사 측에 따르면 디에프체인이 운영했던 ‘스페셜포스 러쉬’ 부스에 이벤트 참여를 위한 방문객들로 줄이 이어졌다. 현장에선 러쉬 월렛 계정 생성 및 스페셜포스 러쉬 신규 계정을 만드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세이카, 요우, 지유, 브레넌 등 필리핀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 4인과의 직접 게임 대결에 참여하거나 구경하려는 인파로 북적였다.


이와 함께 박람회 메인 스테이지에선 디에프체인이 운영하는 P2E(Play to Earn ·돈 버는 게임) 서비스 플랫폼 인피니티 마켓의 전체적인 생태계를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론칭 예정인 ‘스페셜포스 콩즈 워’ 홍보 영상도 오프라인으로 최초 공개했다.


디에프체인 관계자는 “현재 인피니티 마켓 내 ‘스페셜포스 러쉬’ 가입자 수가 10만명을 넘어섰다”며 “이번 오프라인 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현지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으며, 현지에서의 공격적인 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한 추가 유저 모객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페셜포스는 필리핀 시장에 선보인 이래로 현지에서만 누적 회원 수 2000만 명을 돌파했다. P2E 게임 주요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필리핀에선 현재까지도 필리핀 국민 게임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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