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 ‘노홍철’과 그의 전 스타일리스트 ‘L씨’의 임금착복설 분쟁이 결론이 나지 않은 가운데, 유재석 코디네이터 신미소(이하 미소코디) 씨가 30일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미소코디 미니홈피)에 노홍철 해명 글을 올려 관심이 집중된다.
미소코디는 일단 “자신이 쓴 글은 아니며 노홍철의 전 메이크업 선생의 글”이라고 밝혔으며 노홍철 메이크업 선생의 글은 31일 삭제한 상태다. 그러나 전날 네티즌들에게 알려지면서 언론에 보고됐다.
미소코디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린 노홍철 전 메이크업 담당자의 노홍철 해명 글 주요내용은 이렇다.
노홍철 전 메이크업 담당자는 “노홍철의 소속사 DY엔터테인먼트의 공식적인 입장과 큰 차이가 없다”면서 "노홍철이 소속사에서 입금되는 170만원에서 50만원만 지급한다. 초급 스타일리스트이고, 매일 일하는 것도 아니며, 의상제작이나 협찬사를 뚫어 본인이 모든 것을 소화하는 것도 아닌데 급여를 170만원이나 책정할 리 없고, 만약 그렇다 해도 홍철 씨가 그런 사람이 아닌 걸 확신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노홍철 소속사 DY엔터테인먼트도 보도 자료를 통해 “소속사 측이 노홍철에게 월 170만원의 코디 비를 직접 지급키로 약정했다. 그 범위 내에서 노홍철이 보조 코디네이터를 기용하고, 의상 등을 직접 준비 또는 제작하는 등 모든 스타일과 코디 비용 등을 책임지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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