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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원 기자 (united9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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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으로 이전한 윤석열정부의 새 대통령 집무실 명칭이 '용산 대통령실'으로 불려진다.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14일 오후 대통령실 기자실 앞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5개 공모 후보작 중 당선작이 없었다"며 "대통령실은 당분간 '용산 대통령실'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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