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공유하기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상정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양당 원내대표 회동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그 누구보다 검수완박 법안 중재안에 공들였던 박병석 국회의장의 선택은?
검수완박 법안 본회의 처리 문턱에서 만난 박홍근-권성동
정의당 "검수완박법 처리 찬성…필리버스터 중단 동참은 논의 중"
본회의 통과만 남은 '검수완박'법…국민의힘은 저지 총공세
민주당, '검수완박' 강행 앞두고 '합의파기 배후엔 소통령' 여론전
댓글
오늘의 칼럼
검찰청 78년 역사 끝낸 성급한 개혁, 누구를 위한 것인가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억울하면’ 특검 수사받으라는 정청래의 양아치 화법
정명섭의 실록 읽기
훈민정음의 탄생
서지용의 금융 톡톡
혁신과 지속가능성의 결합, 150조 국민성장펀드의 성공 방정식
데스크 칼럼
국감 줄소환 예고된 건설사 CEO...망신주기용 증인 채택 자제해야 [데스크 칼럼]
기자수첩-산업
미국 관세, 일본차에 날개 달고 한국차엔 족쇄 채웠다 [기자수첩-산업]
기자수첩-금융
배부른 ‘귀족 노조’의 민낯, 국민 눈높이는 어디 있나 [기자수첩-금융]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