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음양오행의 수학적 원리와 그 응용´

입력 2008.05.01 08:34  수정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오행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6)하나?

* 병(病)의 경과인 계절(季節)과 일(日)과 시(時)에서 병의 상태와 변화

病이
기준인 (목)의 肝에 있다면

子(목생화)에서 낫고, 子에서 낫지 못하면
讐(목극토)에서 점점 심해져
官(금극목)에서 죽게 되는데, 죽지 않으면
母(수생목)에서 쉬었다가
기준(목)에서 다시 일어나므로 기준에서 해당되는 6氣(여기서는 木의 風)에 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

여기서 오행의 각 요소는 계절(季節)과 일(日)과 시(時)를 말한다.

계절(季節); 목(춘), 화(하), 토(장하), 금(추), 수(동)
일(日); 목(갑을), 화(병정), 토(무기), 금(경신), 수(임계)
시(時); 목(새벽), 화(낮), 토(한낮), 금(해질녁), 수(夜半)



病이 肝에 있으면 夏에 낫고, 夏에 낫지 아니하면 秋에 甚하여지고, 秋에 死하지 아니하면 冬에 持하다가 春에 起하며, 風을 當함을 禁해야 합니다. 肝病者는 丙丁(日)에 在하고, 丙丁(日)에 낫지 아니하면 庚辛(日)에 病勢가 더하여지고, 庚辛(日)에 死하지 아니하면 壬癸(日)에 持하다가 甲乙(日)에 起합니다. 肝病者는 새벽에 아파하고, 해질녁(申時)에 甚하여지고, 夜半에 靜하게 됩니다.

病이 心에 있으면 長夏에 낫고, 長夏에 낫지 아니하면 冬에 甚하여지고, 冬에 死하지 아니하면 春에 持하다가 夏에 起하며, 溫한 食 熱한 衣를 禁합니다. 心病者는 戊己에 在하고, 戊己에 낫지 아니하면 壬癸에 病勢가 더하여지고, 壬癸에 死하지 아니하면 甲乙에 持하다가 丙丁에 起합니다. 心病者는 낮에 아파하고 夜半에 甚하여지고 새벽에 靜하게 됩니다.

病이 脾에 있으면 秋에 낫고, 秋에 낫지 아니하면, 春에 甚하(여지)고, 春에 死하지 아니하면, 夏에 持하다가 長夏에 起하며, 溫食 飽食 濕地 濡衣를 禁해야 합니다. 脾病者는 庚辛에 在하고, 庚辛에 낫지 아니하면 甲乙에 病勢가 더하여지고, 甲乙에 死하지 아니하면 丙丁에 持하다가 戊己에 起합니다. 脾病者는 한낮(未時)에 아파하고 日出에 甚하여지고 해질녁에 靜하게 됩니다.

病이 肺에 있으면 冬에 낫고, 冬에 낫지 아니하면 夏에 甚하여지고, 夏에 死하지 아니하면 長夏에 持하다가 秋에 起하며, 寒한 飮食 寒한 衣를 禁해야 합니다. 肺病者는 壬癸에 在하고, 壬癸에 낫지 아니하면 丙丁에 病勢가 더하여지고, 丙丁에 死하지 아니하면 戊己에 持하다가 庚辛에 起합니다. 肺病者는 해질녁에 아파하고 日中에 甚하여지며 夜半에 靜하게 됩니다.

病이 腎에 있으면 春에 낫고, 春에 낫지 아니하면, 長夏에 甚하여지고, 長夏에 死하지 아니하면 秋에 持하다가 冬에 起하며, 쉬의 熱한 食과 溫炙한 衣를 犯함을 禁해야 합니다. 腎病者는 甲乙에 낫고, 甲乙에 낫지 아니하면, 戊己에 甚하여 지고, 戊己에 死하지 아니하면 庚辛에 持하다가 壬癸에 起합니다. 腎病者는 夜半에 아파하고 四季에 甚하여 지며 해질녁에 靜하게 됩니다.

辛은 發散하고, 酸은 收斂하고, 甘은 緩和하게 하고, 苦는 堅하게 하고, 鹹은 軟하게 합니다.

肝이 散함을 欲(원)하면, 急히 辛味를 食하여 이를 散하여야 하고, 辛味를 用하여 이를 補하고, 酸味로써 이를 瀉합니다.

心이 軟함을 欲하면, 急히 鹹味를 食하여 이를 軟하게 하고, 鹹味를 用하여 이를 補하고, 甘味로써 이를 瀉합니다.

脾가 緩함을 欲하면, 急히 甘味를 食하여 이를 緩하게 하고, 苦味를 用하여 이를 瀉하며, 甘味로써 이를 補합니다.

肺가 收함을 欲하면, 急히 酸味를 食하여 이를 收해야하고, 酸味를 用하여 이를 補하며, 辛味로써 이를 瀉합니다.

腎이 堅함을 欲하면, 急히 苦味를 食하여 이를 堅하게 해야 하며, 苦味를 用하여 이를 補하고, 鹹味로써 이를 瀉합니다.

이 다섯 가지는 辛 酸 甘 苦 鹹이 있고 각각 利롭게 하는 바가 있어서, 혹은 散하고 혹은 收하며, 혹은 緩하게 하고 혹은 急하게 하며, 혹은 堅하게 하고 혹은 軟하게 하니, 항상 五藏의 病에 五味의 타당한 바를 따라 사용합니다.

앞 칼럼인 <16>의 상생과 상극의 전달자의 그림을 참고하십시오.


일반적인 통증은 신경의 전달현상이므로 경락의 경로를 아는 것이 먼저 이다.

앞 칼럼인 <18> 의 경락의 경로를 참고하시면서 보십시오.

입체음양오행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gobul5hang.net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