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전국서 17만6086명 확진…어제보다 1549명 늘어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2.03.07 19:12  수정 2022.03.0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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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8만8434명, 비수도권 8만7652명

제20대 대통령선거 이틀 전인 7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17만여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자료사진)ⓒ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 이틀 전인 7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17만여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지방자치단체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7만6086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대 집계된 17만4537명보다 1549명 많다.


1주 전인 지난달 28일 동시간 집계치(11만8000명)와 비교하면 1.5배, 2주 전인 지난달 21일 집계치(8만6372명)의 2.0배 규모로 증가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8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8만8434명(50.2%), 비수도권에서 8만7652명(49.8%)이 나왔다.


시도별로는 경기 4만3982명, 서울 3만3703명, 부산 1만7050명, 경남 1만841명, 인천 1만749명, 경북 7267명, 충남 6794명, 대구 6401명, 광주 6331명, 대전 5608명, 전남 5125명, 강원 4918명, 울산 4560명, 전북 4417명, 충북 4411명, 제주 2643명,세종 1286명 등이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으로 국내 감염 사례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의 검출률은 거의 100%(99.96%)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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