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8시 풀룻티스트 배재영 초청연주회
매주 금요일 저녁 북한강변에 향기로운 커피 향과 함께 클래식 선율이 흐르는 콘서트가 열린다.
풀룻티스트 배재영
그윽한 향의 원두커피와 깔끔한 요리로 이름난 ‘왈츠와 닥터만’이 운영하는 커피박물관은 2006년 8월 개관과 함께 클래식 문화의 저변확대와 커피 속에 녹아 있는 예술의 영혼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한 ‘닥터만 금요 음악회’는 커피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로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닥터만 콘서트홀은 최고 100석까지 수용 가능하며 흡음과 반사음, 울림을 고려해 콘서트홀로써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한다. 메인피아노는 Steinway&Sons가 갖춰져 있으며 국내에서 북한강을 바라보며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정통 클래식콘서트홀이다.
이번주(25일, 금요일)오후 8시, 풀룻티스트 배재영 초청연주회를 연다.
해설: 신동헌 화백(´클래식 이야기´ 저자)
모든 관객에게 커피가 제공되는 이번 음악회의 입장료는 2만원(음악회에는 커피와 쿠키 제공)이며 식사가 포함된 모차르트 패키지 59,000원(음악회 포함)와 슈만패키지 39,000원(음악회 포함)도 별도 판매한다.
예약 문의 (031)576-0020, www.wndco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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