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비상근부회장에 최현만·김성훈 대표 재선임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입력 2022.03.04 18:00  수정 2022.03.04 18:00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사옥 전경 ⓒ금투협

금융투자협회는 4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비상근부회장에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대표와 김성훈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를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회원 이사에는 김신 SK증권 대표와 김규철 한국자산신탁 대표가 재선임됐다.


김영과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은 공익이사에 재선임됐다.


이들의 임기는 2024년 3월 22일까지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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