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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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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는 김진국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3일 공시했다.
김 대표이사는 지난달 31일부로 사임했으며, 김진국·송미선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송미선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돼 운영된다.
송미선 단독 대표이사 체제가 이어질지, 새로운 대표이사를 뽑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될지는 3월 주주총회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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