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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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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가 장 초반 하락세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5분 현재 메리츠화재는 전거래일 대비 700원(1.35%) 내린 5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전날 '폭락장'에서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상승 마감했다. 메리츠화재는 보험요율 인상에 따른 수익 개선이 예상되는 데다 자사주 매입을 통한 주주환원 정책으로 올해 들어 40% 넘게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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