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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진규)에서는 2022년 대전 콘텐츠 코리아 랩(CKL) 활용에 반영하고자 기존 대전 콘텐츠 코리아 랩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지역 콘텐츠 창작자들의 즐거운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공간 ‘상상발전소’로 불리는 대전 콘텐츠 코리아 랩은 2020년 12월 개소해 대전 지역 콘텐츠 창작자들을 위한 프로그램 및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대전 CKL이 창작환경을 조성하고 프로그램에 참가한 일반 시민 및 지원자들을 통해 기존 운영 방법 등에 대한 집중적 검증과 시민의 불편사항을 수렴·반영함으로써 더 나은 콘텐츠 창작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된다.
지금까지 대전 CKL은 다양한 사업과 예비 지역 창작자를 배출하기 위하여 힘썼다. 최근에는 ‘웹툰 잡페어’를 개최하여 웹툰 14개사 참여, 7명 채용이 이뤄졌으며 전문가의 실질적인 조언과 시장진출의 기회를 얻게 되었다.
특히 ‘3Step-5Years’ 운영 전략을 통해 총 38팀의 창업자를 배출하기도 하였다. 이중 팜스링크는 안정적 환경을 기반으로 43백만원의 투자를 받기도 하였다.
지금까지의 성과뿐만 아니라 대전 콘텐츠 코리아 랩은 약 600평 규모의 콘텐츠 인프라를 갖추고 있고 콘텐츠 입주실 5실, 콘텐츠 창작실 5실, 회의실 4곳 등 창작에 필요한 공간과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카메라, 짐벌, 마이크 등 장비 대여를 수행하고 있어 앞으로 많은 창작자들을 배출할 것으로 기대가 매우 크다.
기존 대전 엑스포 첨단과학관 남관 2층에 있는 대전 콘텐츠 코리아 랩(CKL)은 대전의 랜드마크인 한빛탑과 많은 시민이 찾는 대전 신세계백화점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 더불어 지난달 개관한 e스포츠 경기장이 첨단과학관 북관에 위치하여 많은 시민이 찾는 콘텐츠 명소로 자리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설문조사 기간은 오는 12월 23일(목)까지이며 대전 콘텐츠 코리아 랩(CKL)에 관심 있는 창작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존에 대전 CKL에 대해 몰랐더라도 홈페이즈를 방문하여 회원가입을 하면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 교환 상품권이 지급되며 이 중 참가자 대상 10명을 선정하여 FGI(대면 질의)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며 설문을 바탕으로 더 나은 콘텐츠 창작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할 계획이다.
김진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지역 내 유망한 콘텐츠 창작자들을 인큐베이팅하여 대전콘텐츠코리아랩을 중심으로 대전 콘텐츠 창작 및 창업 활동 생태계가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모든 지원사업과 프로그램은 대전시민에게 열려 있으며 대전 콘텐츠 코리아 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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