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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낫미디어, 장편드라마 제작사 오즈아레나 인수


입력 2021.12.03 09:15 수정 2021.12.03 09:24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오즈아레나 지분 인수로 숏폼-롱폼 제작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

와이낫미디어(이하 와이낫)가 드라마 제작사 오즈 아레나를 인수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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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낫은 오즈아레나 인수로 숏폼부터 롱폼 콘텐츠까지 제작 역량을 넓히며 글로벌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로 거듭날 전망이다.


와이낫미디어는 올해 초 카카오TV와 넷플릭스에 편성된 '아름다웠던 우리에게'를 제작하였으며, 국내 최초 BL 장편드라마 '새빛남고 학생회'는 국내 왓챠, 중국 텐센트 WeTV, 일본 AbemaTV에 동시 공개 후 수차례 1위를 기록했다.


오즈아레나는 넷플릭스 전체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카카오TV와 넷플릭스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이 구역의 미친 X' 제작자인 오남석 대표가 설립한 롱폼 드라마 제작사이다. KT스튜디오지니 '구필수는 없다'를 공동 제작 진행 중이다. 2022년에는 레진코믹스 웹툰 원작인 '아주르 스프링' 외에도 OTT에 편성된 장편 드라마를 제작 예정이다.


와이낫미디어 관계자는 "웨이브, 티빙, 시즌 등 국내 OTT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애플플러스 등 해외 OTT들의 론칭 릴레이가 이어지며 유저들의 시청형태도 모바일에서는 숏폼을, TV에서는 롱폼을 즐기는 등 다변화되고 있다"며, "이번 인수를 통해 와이낫미디어는 디지털, 모바일 시장에서 입증한 기획 제작 파이프라인에 몰입도 있게 즐길 수 있는 롱폼 기획 제작역량을 더해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더욱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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