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브랜드 무한손, 26일 아난티 힐튼에서 ‘한복패션쇼’ 펼쳐

박영민 기자 (parkym@dailian.co.kr)

입력 2021.11.22 10:32  수정 2021.11.19 14:19


한복브랜드 ‘무한손’이 부산 아난티 힐튼호텔에서 11월 26일에 개최되는 제12회 한복모델선발대회를 통해 ‘과거와 현재의 한국의 미를 알린다’는 주제로 한복패션쇼 축하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무한손은 전통미를 살린 다양한 한복 디자인을 이번 한복패션쇼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브랜드는 다양한 국내외 패션쇼 참여를 비롯해 지난 2005년 APEC 세계 정상회의 간 한복 제공, 2020년 ‘할리우드 트리뷰트 어워즈 및 오스카 뷰잉 특별 패션쇼’에 참여하기도 했다.


무한손 관계자는 “이번 한복 패션쇼에서는 그간 코로나로 인해 선보이지 못했던 무한손의 한복 디자인들을 만나볼 수 있다.”며 “본 브랜드는 K-패션홍보를 목표로 국내 한복 보급에 힘쓰고 있으며 미국, 베트남 등에서도 한복 패션쇼를 선보여 한국 패션에 관심 있는 외국인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사회적 기업으로써 정년 없는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사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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