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김민희 기자 (kmh@dailian.co.kr)
공유하기
두산중공업은 최근 보도된 자회사 두산건설 매각설에 관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구안의 일환으로 자회사 두산건설 지분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어 “매각과 관련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재공시 예정일은 내달 3일이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우리나라 바람 최적화”…두산중공업, 전남 장흥풍력발전단지 준공
두산중공업, 한국남부발전과 국내 최초 그린수소 활용 수소터빈 실증 추진
두산중공업, UAE 원전 정비사업 수주
두산중공업, 국내 최대 규모 3D 프린팅 팹 준공
두산중공업,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용 선박 기자재 공급
댓글
오늘의 칼럼
‘무인기침범사건’에 김정은 무력 도발 없었던 이유
하재근의 이슈분석
‘두번째 시그널’은 조진웅만의 것이 아니다
서지용의 금융 톡톡
고환율 위기, 효과있는 정책 대응이 시급
조남대의 은퇴일기
풍경 석 점
기자수첩-정치
통일교 의혹과 특검, 민주당의 태도가 아쉽다 [기자수첩-정치]
기자수첩-ICT
"이사 자격상실 몰랐다고?"…시총 14조 기업의 아마추어 시스템[기자수첩-ICT]
말의 정치, 통치의 품격을 묻다 [기자수첩-정치]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