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공유하기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카페 캠프통에 제네시스 첫 전용 전기차 GV60이 전시돼 있다. GV60는 제네시스가 현대자동차 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만든 첫 번째 전기차로 1회 충전 시 주행 거리는 후륜 모델 기준 451km, 가격은 5990만 원(후륜·스탠다드)부터 최고 사양 6975만 원(사륜·퍼포먼스)으로 책정됐다. 국내 계약은 다음달 10월 6일부터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제네시스 GV60 '역동적인 우아함'
제네시스 GV60, '얼굴로 문 열고, 지문으로 시동'
1회 충전 451km 주행…제네시스 첫 전용전기차 'GV60'
제네시스 GV60, 부스트 모드에 드리프트까지 되는 전기차
제네시스 전동화 선봉 'GV60' 공개…가격 5990만~6975만원
댓글
오늘의 칼럼
‘셀프 대관(戴冠)’, 국민임명식이라는 쇼
정명섭의 실록 읽기
공포의 사돈
서지용의 금융 톡톡
결제의 미래를 다시 쓰다…카드사와 원화 스테이블 코인의 전략적 결합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국힘 반극우연대가 간과하고 있는 것; 사회경제적 차원의 반이재명이 필요해
기자수첩-정치
정청래의 직무유기 [기자수첩-정치]
기자수첩-정책경제
원전 계속운전 더이상 미룰 수 없는 필수 과제 [기자수첩-정책경제]
한미 정상회담, 북핵 문제 속 '빈 말' 실용외교는 안 돼 [기자수첩-정치]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