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V60, 얼굴로 문 여는 ‘페이스 커넥트’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1.10.02 08:00  수정 2021.10.01 17:22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카페 캠프통에 제네시스 첫 전용 전기차 GV60이 전시돼 있다. GV60는 제네시스가 현대자동차 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만든 첫 번째 전기차로 1회 충전 시 주행 거리는 후륜 모델 기준 451km, 가격은 5990만 원(후륜·스탠다드)부터 최고 사양 6975만 원(사륜·퍼포먼스)으로 책정됐다. 국내 계약은 다음달 10월 6일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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