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1.09.27 12:37 수정 2021.09.27 12:37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기념사진을 찍은 후 각자 자리하고 있다. 양당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언론중재법 본회의 상정 여부를 놓고 최종 담판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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