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1.07.22 09:51 수정 2021.07.22 09:54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안 대표는 김경수 경남지사의 댓글 여론조작 사건 유죄 확정판결과 관련해 "최측근이 세계 민주주의 역사상 최대 규모의 여론 조작으로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범죄를 저질렀다. 그 범죄로 가장 큰 이득을 본 사람은 문재인 대통령인데도 아무 입장도 반응도 없다"고 비판하며 "2003년 3월 노무현 대통령은 측근 비리가 터졌을 때 '최도술 씨의 행위에 대해 제가 모른다고 할 수 없다'며 사죄하고 책임을 지겠다고 했다. 지금 문 대통령과 민주당 정권은 노무현 대통령의 발뒤꿈치도 못 따라간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