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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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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하지 않기로 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9일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도쿄올림픽 계기 방일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양측 간 협의는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되어 상당한 이해의 접근은 있었지만, 정상회담의 성과로 삼기에는 여전히 미흡하며 그 밖의 제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와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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