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불면 최춘기씨, 사슴축사 운영 12년만에 경사났다.
전남 함평군 손불면에서 흰사슴이 태어나 온동네가 잔치 분위기다.
손불면 석계마을 최춘기(67)씨의 사슴 축사가 환하게 빛이났다. 흰사슴 주인 최씨는 현재 꽃사슴 6마리를 기르고 있는데 이번에 흰사슴이 태어나 7마리가 됐다며 즐거워 했다.
최씨는 "12년 전 사슴을 기르기 시작했는데 지난 25일 아침에 사슴먹이를 주기 위해 축사에 갔는데 하얀 물체가 있어 처음엔 토끼인줄 알았다" 며 "자세히 살펴보니 흰사슴이어서 매우 놀라 마을사람들에게 알렸다" 고 말했다.
최씨는 "우리 사회도 얽혀 있는 모든 것들이 잘 풀려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흰사슴의 탄생으로 마을 어른들은 "우리 마을과 최씨 집에 길조가 있을 징조"라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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