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오행의 수학적 원리와 그 응용(27)´

입력 2008.06.09 15:3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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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학에서 체질은 몇 가지인가?

주자(朱子)는 물질이 태어나는 시초의 원리로 역(易)의 첫머리에 “태극이 한번 동(動)하여 양(陽)을 낳고, 정(靜)하여 음(陰)을 낳아 음과 양으로 나누어진 것이 양의(兩儀)가 되고 양이 변하고 음이 변하여 사상을 낳아 오기(五氣)가 유행하여 팔괘를 이루었다.”고 설파했다. 즉, 시작과 끝이 한 점인 태극이 일변(一邊)하여 1차원인 음양이 태어나고, 이변(二變)하니 2차원의 평면인 태음, 소양, 태양, 소음의 사상이 태어나 태양(金氣)과 태음(木氣)이 서로 대응하고, 소양(土氣)과 소음(水氣)이 서로 대응함에 오기(五氣;火氣)로 삼변(三變)하니 3차원의 물체가 유행(相火氣)하여 생명체가 탄생함을 거듭하니 이것이 생명의 집합이다.

사상의학의 원리는 화_중심오행에서 대응하는 요소끼리의 상대적 대응의 비교 값으로 표
시하므로 태양인이란, 태양=금⊃{목, 화, 토, 금, 수}=금>>>목 이라는 것으로, 오행의 대푯값으로는 금이나 금이 원소가 아니고 목, 화, 토, 금, 수라는 오행의 요소들의 집합이고, 그 용량적인(정성적이거나 정량적인) 면에서 대응하는 상대인 목의 기운이 가장 약하고 자신의 요소인 금이 가장 강한 특성을 가진다는 의미이다.

마찬가지 의미로 태음이란
태음=목⊃{목, 화, 토, 금, 수}=목>>>금이며 소양 역시
소양=토⊃{목, 화, 토, 금, 수}=토>>>수이고 소음 또한
소음=수⊃{목, 화, 토, 금, 수}=수>>>토라는 것이 사상의학의 기본 원리이다.

그러므로 아래 그림에서

사상이 원소일 경우는 평면위에 무한 대칭선이 그려지므로 무한 체질이 인정되나, 사상이 집합일 경우는 4개 집단의 존재로만 평면을 가득 채우므로 더 이상의 체질이 있을 수 없음은 알 수 있으나, 다른 4개의 교집합이 생성하게 되어 각각 그 특성이 다르게 나타난다.

즉,
1상한의 금과 수의 교집합; 금∩수
2상한의 금과 토의 교집합; 금∩토
3상한의 목과 토의 교집합; 목∩토
4상한의 목과 수의 교집합; 목∩수이 되어도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서로의 강약이 반대이므로 다툼 없이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태음인을 예로 들면,
목과 토의 교집합(목∩토)인 3상한의 태음인과
목과 수의 교집합(목∩수)인 4상한의 태음인과는 그 성질이 다른 태음인이다.

그래서 이들을 구분하는 것으로 주역의 운기편(運氣編)에 보면 오행을 음양으로 나눌 때는 십간(十干)을 사용 선양후음(先陽後陰)이라 하여 木의 앞의 양(+)을 木甲, 木의 뒤의 음(-)을 木乙이라하여 오행의 방향 따라 설정하는 것을 체질에 쉽게 적용시켜 앞을 목갑(木甲)은 양의 1형이라 하여 [태음]1체질이 되고, 뒤의 목을(木乙)은 음의 2형이라 하여 [태음]2체질이라 할 수 있으므로

[태음]1형은 4상한의 목의 집합이 되고
[태음]2형은 3상한의 목의 집합이 되므로 다른 체질도 이와 같아서

[태양]1형은 2상한의 금의 집합이 되고
[태양]2형은 1상한의 금의 집합이 되며

[소음]1형은 1상한의 수의 집합이 되고
[소음]2형은 4상한의 수의 집합이 되며

[소양]1형은 3상한의 토의 집합이 되고
[소양]2형은 2상한의 토의 집합이 되어 좌표의 모든 평면을 포함하므로 생명이 태어나는 원리인 오행으로는 체질이란 사상의학에 8체질뿐인 것이다.

입체음양오행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gobul5ha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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