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묻따밴드 첫 디지털 싱글 '알고 있잖아' 쇼케이스

23

국민의힘 의원총회...금일 본회의 불참

5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제작보고회

18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이재명 대통령과 오찬 회동 불참"

5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

5

육군 항공기 사고 순직자 고 정상근·장희성 준위 영결식

7

국회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

9

국회 정무위, 코인거래소 빗썸 사태 긴급현안질의

7

MBC 새 예능 '1등들' 제작발표회

15

설 명절 앞두고 분주한 동서울우편물류센터

11
문화연재
책과 술, 그리고 사람…책바 바인딩에서 만나는 글과 대화 [공간을 기억하다]

책과 술, 그리고 사람…책바 바인딩에서 만나는 글과 대화

문화의 축이 온라인으로 이동하면서 OTT로 영화와 드라마·공연까지 쉽게 접할 수 있고, 전자책 역시 이미 생활의 한 부분이 됐습니다. 디지털화의 편리함에 익숙해지는 사이 자연스럽게 오프라인 공간은 외면을 받습니다. 그럼에도 공간이 갖는 고유한 가치는 여전히 유효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면서 다시 주목을 받기도 합니다. 올해 문화팀은 ‘작은’ 공연장과 영화관·서점을 중심으로 ‘공간의 기억’을 되새기고자 합니다. <편집자주> ◆ 운영자도, 독자도 함께 찾는 낭만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책바 바인딩은 낮에는 무인으로, 밤에는 …

숨을 고르는 어둠, 무명의 영화들이 당신에게 말을 거는 곳 [공간을 기억하다]

숨을 고르는 어둠, 무명의 영화들이 당신에게 말을 거는 곳

문화의 축이 온라인으로 이동하면서 OTT로 영화와 드라마·공연까지 쉽게 접할 수 있고, 전자책 역시 이미 생활의 한 부분이 됐습니다. 디지털화의 편리함에 익숙해지는 사이 자연스럽게 오프라인 공간은 외면을 받습니다. 그럼에도 공간이 갖는 고유한 가치는 여전히 유효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면서 다시 주목을 받기도 합니다. 올해 문화팀은 ‘작은’ 공연장과 영화관·서점을 중심으로 ‘공간의 기억’을 되새기고자 합니다. <편집자주>누군가의 방처럼 아늑한 단편영화의 안식처 2021년 강릉의 한 골목, 다락방처럼 작은 공간 하나가 문…

배우 송인성이 가꾸는, 서초동의 예술 인큐베이터 ‘씨어터송’ [공간을 기억하다]

배우 송인성이 가꾸는, 서초동의 예술 인큐베이터 ‘씨어터송’

문화의 축이 온라인으로 이동하면서 OTT로 영화와 드라마·공연까지 쉽게 접할 수 있고, 전자책 역시 이미 생활의 한 부분이 됐습니다. 디지털화의 편리함에 익숙해지는 사이 자연스럽게 오프라인 공간은 외면을 받습니다. 그럼에도 공간이 갖는 고유한 가치는 여전히 유효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면서 다시 주목을 받기도 합니다. 올해 문화팀은 ‘작은’ 공연장과 영화관·서점을 중심으로 ‘공간의 기억’을 되새기고자 합니다. <편집자주>서울 서초동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그려지는 이미지는 법원과 검찰청, 그리고 변호사와 법무사 사무실 …

'거짓거짓거짓말', 농담의 형식을 빌린 절박한 고백 [D:쇼트 시네마(149)]

'거짓거짓거짓말', 농담의 형식을 빌린 절박한 고백

OTT를 통해 상업영화 뿐 아니라 독립, 단편작들을 과거보다 수월하게 만날 수 있는 무대가 생겼습니다. 그중 재기 발랄한 아이디어부터 사회를 관통하는 날카로운 메시지까지 짧고 굵게 존재감을 발휘하는 50분 이하의 영화들을 찾아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지선(현지선 분)은 남자친구 상원(서상원 분)에게 자신이 외계인이라고 말한다. 상원은 그러면 자신은 차은우라고 받아치며 당연히 믿지 않는다. 그러나 지선은 반복해서 자신이 외계인이라고 주장하고, 누군가의 전화를 받고 온 뒤 고향인 우주로 돌아가야 한다며 돈을 빌려달라고 한…

'헨젤: 두 개의 교복치마', 생각보다 별일 아닌 두려움 [D:쇼트 시네마(148)]

'헨젤: 두 개의 교복치마', 생각보다 별일 아닌 두려움

OTT를 통해 상업영화 뿐 아니라 독립, 단편작들을 과거보다 수월하게 만날 수 있는 무대가 생겼습니다. 그중 재기 발랄한 아이디어부터 사회를 관통하는 날카로운 메시지까지 짧고 굵게 존재감을 발휘하는 50분 이하의 영화들을 찾아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한슬(홍정민 분)은 외국에서 일하는 엄마와 떨어져 외할머니와 살며 외로움을 간직한 여중생이다. 내향적인 성격 탓에 친구들의 질문에는 웃음으로 답을 대신하고, 엄마의 연락조차 외면한 채 게임이나 자기계발 명상에 몰두하며 자기만의 성벽을 쌓는다.사건은 한슬이 음악 수업 준비물…

지겹게 연습한 그리움의 끝에서 ‘떠나는 사람은 꽃을 산다’ [D:쇼트 시네마(147)]

지겹게 연습한 그리움의 끝에서 ‘떠나는 사람은 꽃을 산다’

OTT를 통해 상업영화 뿐 아니라 독립, 단편작들을 과거보다 수월하게 만날 수 있는 무대가 생겼습니다. 그중 재기 발랄한 아이디어부터 사회를 관통하는 날카로운 메시지까지 짧고 굵게 존재감을 발휘하는 50분 이하의 영화들을 찾아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은하(정재은 분)는 7년간 머물렀던 베를린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한다. 짐을 싸는 과정은 쉽지 않다. 함께 살던 룸메이트 마리아에게 옷을 건네며 물건을 줄여보지만, 끝이 없다. 더불어 공간에 남아 있는 시간과 감정까지 정리하려니 복잡미묘하다.한때 베를린에서 함께 …

‘어려운 것을 보다 쉽게’…‘독자’를 위한 다산북스의 콘텐츠들 [출판사 인사이드㉒]

‘어려운 것을 보다 쉽게’…‘독자’를 위한 다산북스의 콘텐츠들

<출판 시장은 위기지만, 출판사의 숫자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랜 출판사들은 여전히 영향력을 발휘하며 시장을 지탱 중이고, 1인 출판이 활발해져 늘어난 작은 출판사들은 다양성을 무기로 활기를 불어넣습니다. 다만 일부 출판사가 공급을 책임지던 전보다는, 출판사의 존재감이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개합니다. 대형 출판사부터 눈에 띄는 작은 출판사까지. 책 뒤, 출판사의 역사와 철학을 알면 책을 더 잘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독자’를 위한 다산북스의 발자취 다산북스는 2004년 출범한 출판사로, 다산 정약용의 호를 …

‘현실’과 발맞추며…아작이 확대하는 SF ‘다양성’ [출판사 인사이드㉑]

‘현실’과 발맞추며…아작이 확대하는 SF ‘다양성’

<출판 시장은 위기지만, 출판사의 숫자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랜 출판사들은 여전히 영향력을 발휘하며 시장을 지탱 중이고, 1인 출판이 활발해져 늘어난 작은 출판사들은 다양성을 무기로 활기를 불어넣습니다. 다만 일부 출판사가 공급을 책임지던 전보다는, 출판사의 존재감이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개합니다. 대형 출판사부터 눈에 띄는 작은 출판사까지. 책 뒤, 출판사의 역사와 철학을 알면 책을 더 잘 선택할 수 있습니다.> ◆ “30종까지만 버티자”던 아작이 넓혀 온 SF 시장 가능성 아작은 SF 소설을 꾸준히 선보이며…

재미 넘어 지식까지…밀리의서재, ‘오리지널스’로 확대하는 취향 [출판사 인사이드⑳]

재미 넘어 지식까지…밀리의서재, ‘오리지널스’로 확대하는 취향

<출판 시장은 위기지만, 출판사의 숫자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랜 출판사들은 여전히 영향력을 발휘하며 시장을 지탱 중이고, 1인 출판이 활발해져 늘어난 작은 출판사들은 다양성을 무기로 활기를 불어넣습니다. 다만 일부 출판사가 공급을 책임지던 전보다는, 출판사의 존재감이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개합니다. 대형 출판사부터 눈에 띄는 작은 출판사까지. 책 뒤, 출판사의 역사와 철학을 알면 책을 더 잘 선택할 수 있습니다.>◆ 책의 형태·장르 경계 허무는 밀리의서재 오리지널스오리지널스는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의 출판 브랜…

섹션 뉴스

12월 15일

당정, '온플법' 누구 위한 법?…'괴물' 구글·알리·테무는 못잡고 국내 플랫폼사업자만 잡을라

한국해양진흥공사 운임지수
(KOBC Shipping Index)
구분 금주 전주 주간변동
KCCI (컨테이너선)

KOBC Container Composite Index

1,597

(2026-02-09)

1,683

(2026-02-02)

-86 (-5.1%)
KDCI (건화물선)

KOBC Dry bulk Composite Index

19,032

(2026-02-12)

18,369

(2026-02-05)

663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