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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5개월 전

대구은행, 미얀마 MFI 현지법인 출범

DGB대구은행은 지난 27일 저녁 미얀마에서 현지 소액대출법인인 DGB MFI법인을 설립하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대구은행은 지난 7월 31일 미얀마 정부로부터 현지 소액대출 라이선스를 승인 받아 바고 지역을 중심으로 영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상대적으로 금융기관 진출이 적은 지방도시에 먼저 진출해 수익성 확보는 물론 현지 서민금융 지원 및 금융 보급률 증대에 앞장 서기 위함이다.
대구은행은 현재 중국 상해지점과 베트남 호치민사무소, 캄보디아 DGB특수은행 등 총 3개 국가에 진출해 있으며, 해외 현지법인형태로의 진출은 기존 운영 중인 캄보디아 DGB특수은행에 이어 두 번째다

미얀마는 현재 5200만명에 달하는 풍부한 노동력과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연 7%에 달하는 경제 성장률을 기록 중이지만, 15세 이상 인구의 계좌보유율이 22%에 그칠 정도로 금융이 낙후돼 있고 서민들은 MFI금융기관의 소액대출이 일종의 서민금융으로 인식돼 있어 대출수요가 높다.

김태오 대구은행장은 "미얀마 현지금융법규와 문화를 중시하고 금융사고 예방과 더불어 적극적인 고객관리를 통해 법인을 운영하는 한편, 기업의 사회적책임 역할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며 "국내 감독 당국의 해외진출 지원 강화에 힘입어 앞으로도 인도차이나 네트워크 확장과 현지화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글로벌경제 · 5개월 전

무역위원회, 일본산 ‘스테인리스스틸 후판’ 반덤핑 공청회 개최

무역위원회는 일본산 스테인리스스틸 후판 반덤핑 조사와 관련해 이해관계인이 직접 진술할 기회를 부여하고자 28일 오후 2시부터 정부세종청사에서 공청회를 연다.
이번 공청회에는 무역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이해관계인으로 등록한 국내생산자, 수요자, 일본측 수출자 대리인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스테인리스스틸 후판(Stainless Steel Plate)은 일반적으로 내식성, 내산성, 내열성, 고강도 등을 요구하는 산업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저장탱크용 압력용기, 플랜지(Flange), 담수화설비, 화학 및 석유화학 산업구조물, 발전설비, 대형파이프, LNG·LPG 설비 및 운반설비 등 중화학공업 주요 원재료로 사용되고 있다.

국내시장규모는 지난해 기준 약 3000억 원대 수준(약 10만톤 대 수준)이고 국내생산품 시장점유율은 약 70%대 수준이다.

정부는 2011년부터 이들 조사대상 공급국에 대해 덤핑방지관세를 부과(1차 재심, 덤핑방지관세부과율 13.17%, 부과기간 2016년 12월 6일~2019년 12월 5일)해오고 있으며 금번 조사는 2차 재심사다.

무역위원회는 공청회 진술 사항 중 미진한 부분 등에 대한 서면자료를 제출 받은 후 공청회 및 현지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중 덤핑방지관세 부과 연장 여부를 최종 판정할 예정이다.
부동산 · 5개월 전

10월 주택 인허가‧착공‧분양 작년比 증가…준공은 감소

국토교통부는 지난달의 경우 주택 인허가, 착공, 분양 실적은 지난해보다 증가하고, 준공 실적은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
10월 주택 인허가실적은 전국 3만9757호로 지난해 같은 달(3만5879호) 대비 10.8% 증가했다. 10월 누계 인허가실적은 수도권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9% 증가, 서울은 6.9%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1만7540호로 지난해 대비 7.0%, 5년평균 대비 30.6% 감소했다. 지방은 2만2217호로 지난해 대비 30.5% 증가, 5년평균 대비 6.6%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는 3만1382호로 작년 대비 24.6% 증가, 5년평균 대비 8.6% 감소했다. 아파트 외 주택은 8375호로 작년 대비 21.7%, 5년평균 대비 43.1% 감소했다.

10월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4만1791호로 지난해 같은 달(3만130호) 대비 38.7%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2만588호로 작년 대비 25.1% 증가, 5년평균 대비 29.8% 감소했다. 지방은 2만1203호로 작 대비 55.1% 증가, 5년평균 대비 19.9%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는 3만3302호로 지난해 대비 79.0% 증가, 5년평균 대비 18.7% 감소했다. 아파트 외 주택은 8489호로 지난해 대비 26.3%, 5년평균 대비 42.7% 감소했다.

10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3만5781호로 지난해 같은 달(2만2605호) 대비 58.3%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1만3608호로 작년 대비 14.1%, 5년평균 대비 50.3% 감소했다. 지방은 2만2173호로 작년 대비 228.0% 증가, 5년평균 대비 9.6%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일반분양은 2만6721호로 작년 대비 80.4% 증가, 임대주택은 2486호로 46.4% 감소, 조합원분은 6574호로 전년 대비 108.6% 증가했다.

10월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3만2209호로 지난해 같은 달(5만892호) 대비 36.7% 감소했다. 10월 누계 준공실적은 수도권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2% 감소, 서울은 10.8%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1만1826호로 지난해 대비 56.9%, 5년평균 대비 45.2% 감소했다. 지방은 2만383호로 전년 대비 13.1%, 5년평균 대비 13.7%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는 2만3035호로 지난해 대비 41.8%, 5년평균 대비 28.9% 감소했다. 아파트 외 주택은 9174호로 작년 대비 18.7%, 5년평균 대비 28.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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