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2026년 온·오프 취업박람회 개최…15개 기업 현장면접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입력 2026.10.19 17:32  수정 2026.10.1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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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특강·이력서 컨설팅·AI면접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유관기관과 협력해 구직자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동대문구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가 구인·구직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온·오프라인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 형태로 진행된다. 온라인 취업박람회는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박람회 누리집(https://jobfair.incruit.com/ddm/)에서 운영된다. 오프라인 행사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린다.


현장에는 15개 기업이 다양한 업종에서 참여해 면접부스를 마련한다. 구직자는 고용24 누리집에서 참여기업 정보를 확인하고 사전 구직등록을 통해 현장면접에 응할 수 있다. 사전 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에도, 박람회 현장에서 동대문구 일자리센터를 통해 구직등록이 가능하다.


동대문구청 지하1층 제2회의실에서는 2026년 채용트렌드를 주제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진로취업컨설턴트가 취업특강을 진행한다. 특강은 22일 오후 3시부터 1시간30분간 이어지며, 온라인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사전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등 관내 대학 진로취업센터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 동부캠퍼스,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유관기관으로 참여해 행사 부스를 운영한다. 이들 기관은 고용정책 안내,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직업선호도 검사, 중장년 구직자 대상 취업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부대행사로는 이력서 사진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AI면접체험 등도 준비된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취업박람회가 구인기업에게는 훌륭한 인재를 만날 계기가 되고, 구직자에게는 취직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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