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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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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최근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소속으로 상급자의 성추행에 극단적 선택을 한 공군 여성 부사관 사건과 공군 제19전투비행단에서 여군을 상대로 불법촬영을 저지른 부사관 사건에 대해 가해자와 피해자의 분리 조치 및 조직적인 회유와 은폐 의혹을 밝히며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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