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이(J)
최근 남자친구와의 결별설에 시달리던 가수 제이(J)가 결혼 프러포즈를 받으면 “ ‘예스’라고 할 것 같다”며 애틋한 사랑의 감정을 표현했다.
제이는 경인방송 써니FM (90.7Mhz)의 ‘안녕하세요 배칠수입니다’ (매일 오전 10시~12시)의 초대석에 출연해 “뉴욕에 있는 남자친구와 화상 채팅이나 통화로 그리움을 달랜다”며 결별설을 일축했다.
제이는 미국 뉴욕에서 컴퓨터 관련 회사에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미국 시민권자인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다.
진행자 배칠수씨가 “사랑하면 보고 싶지 않냐”고 묻자 “사랑하니까 적게 보고도 참을 수 있다. 사랑하면 상대방을 잃고 싫지 않기 때문에 보고 싶어도 참아야 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현재 제이는 남자친구와 함께 다이어트 중이라고. 제이는 “1년여 동안 만나면서 둘 다 살이 쪄서 벌칙을 정해놓고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며 변하지 않은 애정을 전했다.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와의 결혼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언급하기에는 시기가 빠르다”며 “하지만 프로포즈가 온다면 대답은 ‘예스’일 것 같다”고 말했다.
가수 제이가 출연한 ‘안녕하세요 배칠수입니다’는 26일 방송된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