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변기 세균 99.9% 살균’ 자동 변기 세정제 ‘닥터피엘 퓨어팟’, 브랜드 3관왕 수상

성지원 기자 (sungjw@dailian.co.kr)

입력 2021.04.17 11:00  수정 2021.04.16 17:51

ⓒ닥터피엘

욕실은 습한 환경으로 곰팡이, 세균이 쉽게 번식하는 공간이다. 그 중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사용하는 변기 속에는 대장균,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방광염, 신우염을 유발하는 각종 세균이 4천 마리 이상 번식한다. 이에, 전문가들은 단순히 미관상 깨끗함을 넘어 건강을 위해 변기 청소를 중요시해야 하며, 특히, 면역력이 약해 변기 속 세균에 취약한 아이들을 위해 관리가 철저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 가운데, 자동으로 변기 세균을 99.9% 살균하고 변기 속 때, 냄새까지 청소해주는 자동 변기세정제 ‘닥터피엘 퓨어팟’이 브랜드 3관왕을 수상하며, 욕실 필수품으로 추천되고 있다. 해당 제품은 물탱크에 넣은 후 콘센트를 연결하면 전극을 통해 수돗물이 분해되어 살균수를 생성하는 원리로 작동한다. 이는 화학약품 없이 오직 수돗물로만 작동해 친환경 제품으로 손꼽힘은 물론, 물을 내림과 동시에 변기 속까지 살균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한 번의 설치만으로 별도의 교체 없이 평균 1년 이상 사용이 가능하며, 자동으로 살균수 제조, 휴지기를 반복해 하루 100원대의 전기세로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타 제품에 비해 교체 주기가 길어서 일 130원의 투자로 변기 청소 스트레스를 해결할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제품으로 추천된다. 이에 자취생 필수품을 비롯해 집들이 선물, 부모님 효도 선물로 높은 판매량을 달성 중이다.


ⓒ닥터피엘

더욱이, 변기청소기 퓨어팟은 기온이 높아질수록 심해지는 화장실 악취의 주된 원인인 변기냄새를 최대 75%까지 낮춰주는 탈취 기능이 있어 봄, 여름 사용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냄새, 세균, 때 걱정을 동시에 해결하는 얼리어답터 제품으로 손꼽히며 SBS ‘미운우리새끼’, Olive ‘프리한 마켓10 (집들이 선물템 10편)’에 소개된 바 있다.


업체 관계자는 “변기세정기 퓨어팟은 가장 꺼리던 청소 장소 ‘변기’를 자동으로 관리해주며, 실제 구매 평점 4.7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달성하고 있다. 더욱이, 방수 8등급과 KC 인증을 받아 안전에 대한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간단한 설치방법으로 2030 자취생부터 4050 부모님 세대까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들을 위해 일주일간 사용 후 불만족 시, 100% 환급해 드리는 환불 보장제를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자동 변기세정제 퓨어팟은 1천만 개 판매를 돌파한 대표 리빙 브랜드 ‘닥터피엘’의 제품으로 필터 샤워기를 비롯해 변기세정기, 칫솔살균기 등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생활청소/욕실 청소 부문 브랜드 3관왕을 수상하였으며, 닥터피엘 온라인 공식 쇼핑몰 베라베프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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