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부고] 송현석(신세계푸드 대표이사)씨 부친상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1.03.11 16:33  수정 2021.03.11 16:33

▲ 송경재 씨 별세, 송현철·송현석(신세계푸드 대표이사)·송진화 씨 부친상 = 11일, 서울 삼성병원 장례식장 2호, 발인 13일 오전 7시. ☎ 02-3410-3151
#신세계푸드
#식품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KFC부터 애슐리·삿포로까지…외식업계 팝업 경쟁 가열

페어몬트 서울, 더 아트리움 라운지 겨울 시즌 디저트 미식 제안

맥도날드, ‘파주운정교하점’ 신규 오픈

정식품, 대한사회복지회에 베지밀 영‧유아식 2만800개 기부

롯데웰푸드, 하이브 아티스트 컬래버 팝업스토어 운영

관련기사
신세계푸드, 구내식당에 ‘셰프투고’ 배달 서비스 도입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이색 사이드 메뉴 인기 ‘톡톡’
바로고,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와 배달 대행 계약 체결
[기업이 뛴다-67] 신세계푸드, ‘콘텐츠&테크놀로지 크리에이터’ 도약

[기업이 뛴다-67] 신세계푸드, ‘콘텐츠&테크놀로지 크리에이터’ 도약

신세계푸드는 1995년 신세계그룹의 급식사업부에서 분사해 설립됐다. 현재 식품제조, 식자재유통, 급식, 외식, 베이커리 등 식품 관련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식품기업으로 입지를 탄탄히 굳혀가고 있다.신세계푸드가 이 같은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이마트24, 스타벅스, 조선호텔 등에 F&B 공급 기능을 담당하며 쌓은 트렌드 발굴 노하우 덕분이다.또 맛과 품질 경쟁력 등을 바탕으로 새로운 콘텐츠 개발을 위한 도전과 투자를 멈추지 않았기에 가능했다.신세계푸드는 회사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15년…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1
"남학생 정액으로 뒤덮인 교사 며느리 복장" 류중일 아내 추가폭로
2
"내년에 폭등한다" 부자아빠가 '추매'한 자산
3
국민의힘, 金총리 '李 5년 너무 짧다' 주장에…"남은 임기가 걱정"
4
정부가 ‘월세화’ 앞당기니 임차인은 주거비 압박에 숨 ‘턱턱’
5
스토킹 고소당한 여성 연구원, '저속노화' 정희원 강제추행 혐의 맞고소
6
겨울철 심해지는 '이곳' 통증...원인과 예방법은? [데일리 헬스]
7
한동훈 "민주당과 싸우는 나와 싸워 정치적 탈출구 만들려 해"
8
[내일날씨] 찬 공기 남하에 출근길 ‘꽁꽁’…아침 영하권, 바람에 체감온도 더 낮아
9
獨 폭스바겐, 중국車에 무릎 꿇다
10
美 트럼프 생물보안법 최종 서명에…中 바이오 퇴출 '본격화'
실시간 인기뉴스
1
與 "당정, 부동산 공급대책 준비완료…발표 시기 고려 중"
與 "당정, 부동산 공급대책 준비완료…발표 시기 고려 중"
2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3
고려아연 미국 제련소 유증 가처분 임박…"미 정부 전폭 지원" vs "비정상 지분 구조"
고려아연 미국 제련소 유증 가처분 임박…"미 정부 전폭 지원" vs "비정상 지분 구조"
4
[부고] 손태욱(LS증권 경영지원팀장)씨 빙부상
[부고] 손태욱(LS증권 경영지원팀장)씨 빙부상
5
"李대통령, 환율 1400원 '국가경제 위기'랬는데"…고환율 해법 '백가쟁명'
"李대통령, 환율 1400원 '국가경제 위기'랬는데"…고환율 해법 '백가쟁명'
6
이노스페이스, 첫 상업 발사체 '한빛-나노' 발사 23일 재시도
이노스페이스, 첫 상업 발사체 '한빛-나노' 발사 23일 재시도
7
[부고] 오영균(뉴스핌 대전세종충남본부장)씨 장모상
[부고] 오영균(뉴스핌 대전세종충남본부장)씨 장모상
8
중소기업계가 뽑은 2026년 사자성어…'고군분투'에서 '자강불식'으로
중소기업계가 뽑은 2026년 사자성어…'고군분투'에서 '자강불식'으로
9
국민의힘, 金총리 '李 5년 너무 짧다' 주장에…"남은 임기가 걱정"
국민의힘, 金총리 '李 5년 너무 짧다' 주장에…"남은 임기가 걱정"
10
국민의힘·개혁신당, '통일교 특검법' 합의…제3자 추천 방식
국민의힘·개혁신당, '통일교 특검법' 합의…제3자 추천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