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LG 트윈스 2021시즌 재계약 완료 ‘최고 인상률은?’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1.01.15 10:25  수정 2021.01.15 10:26

LG 2021시즌 재계약. ⓒ LG 트윈스

LG 트윈스는 15일 2021년 재계약 대상 선수 35명 전원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


홍창기는 연봉 3800만원에서 6200만원(인상률 163.2%) 인상된 1억원에 계약하며 팀 내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고 정우영은 8000만원에서 1억원(인상률 125%) 인상된 1억 8000만원에 계약했다.


한편, 홍창기, 정우영, 최동환은 처음으로 억대 연봉에 진입했다.
#LG 트윈스
#KBO리그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네이버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다음에서 데일리안 구독하기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검증된 전략 택한 김하성…FA 재수 성공 사례는?

김연경 손 거친 인쿠시, V리그 데뷔전서 11득점 활약

‘특급 원투펀치 장착’ 명가 재건 신호탄 쏜 두산

송성문 메이저리그행 초읽기, 행선지는 샌디에이고?

2026시즌 KBO리그 3월 28일 개막, 팀당 144경기 소화

관련기사
이대호와 롯데, 해피엔딩 맞이할 수 있을까
‘압도적 피지컬’ 김민재 런던행, 이번엔 믿어도 될까

‘압도적 피지컬’ 김민재 런던행, 이번엔 믿어도 될까

탈 아시아인 피지컬을 자랑하는 김민재(베이징 궈안)가 다시 한 번 유럽행 이적 루머에 휩싸였다.영국 매체 ‘미러’는 14일(한국시간) “토트넘이 김민재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첼시도 가세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보도했다. 이적시장이 열릴 때마다 단골손님처럼 등장하는 김민재의 이적설이 이번에도 제기된 셈이다.일각에서는 그동안 ‘썰’에 그쳤던 김민재의 이적이 실제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 2019년 베이징으로 이적한 김민재의 4년 계약이 2022시즌을 끝으로 만료되기 때문이다. 아직 2년이나 남은 상황이나…
또 구설 오른 이승우, 신트트라위던 떠날까

또 구설 오른 이승우, 신트트라위던 떠날까

‘코리안 메시’ 이승우(신트트라위던)의 벨기에 생활이 녹록지 않다. 소속팀에서는 주전 경쟁에서 밀린 가운데 또 다시 그의 태도를 놓고 이런저런 말들이 많다.벨기에 매체 ‘부트발벨기에’는 14일(한국시각) “이승우는 체력이 강하고 거친 벨기에 축구 스타일에 적합하지 않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승우는 과거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던 과거를 동료들 앞에서 자랑하기만 하고 구단의 지침을 어겼다”며 그의 태도를 문제 삼았다.이승우의 경기 외적인 부분을 놓고 이런저런 말들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벨기에로 둥지를 튼 뒤 뚜렷한 이유 없…
‘마지막 버티기’ 대한항공 vs ‘마지막 기회’ KB손해보험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실시간 랭킹뉴스
1
'꿀잠 음료' 레시피 아세요?...재료 '초간단'
2
"李대통령, 환율 1400원 '국가경제 위기'랬는데"…고환율 해법 '백가쟁명'
3
'주사 이모' 이어 '한의사 삼촌'…60대 중국인 징역형
4
"국민 60% 찬성에도 정부여당 거부"…국민의힘, '통일교 특검' 수용 압박
5
장동혁의 연설 "계엄 해제 찬성 표결" 상기…당 안팎 "반갑고 환영"
6
'낮 최고 19도' 비 온 뒤 기온 뚝…제철 맞은 겨울 딸기, 건강 효능은? [오늘 날씨]
7
'한빛-나노' 발사 1시간 앞두고 또 연기…이노스페이스 "기술 점검"
8
LCK 포지션 별 왕좌 차지한 주역들…소감도, 각오도 4인4색
9
사망률 일반인의 6배…'이 감염병' 숨긴 20대男 실형 선고받았다 [데일리 헬스]
10
'올해의 선수' 비디디 "흔들리던 나를 잡아준 감독·코치님께 영광을"
실시간 인기뉴스
1
"李대통령, 환율 1400원 '국가경제 위기'랬는데"…고환율 해법 '백가쟁명'
"李대통령, 환율 1400원 '국가경제 위기'랬는데"…고환율 해법 '백가쟁명'
2
"국민 60% 찬성에도 정부여당 거부"…국민의힘, '통일교 특검' 수용 압박
"국민 60% 찬성에도 정부여당 거부"…국민의힘, '통일교 특검' 수용 압박
3
일개 '12살 김주애'가 "향도의 위대한 분"…소녀에서 여왕으로?
일개 '12살 김주애'가 "향도의 위대한 분"…소녀에서 여왕으로?
4
고신용자 폭증, 빚 탕감 효과?…그래도 대출은 ‘그림의 떡’
고신용자 폭증, 빚 탕감 효과?…그래도 대출은 ‘그림의 떡’
5
장동혁의 연설 "계엄 해제 찬성 표결" 상기…당 안팎 "반갑고 환영"
장동혁의 연설 "계엄 해제 찬성 표결" 상기…당 안팎 "반갑고 환영"
6
차기 민주당 당권 포석?…김민석, 세 번째 '호남행'
차기 민주당 당권 포석?…김민석, 세 번째 '호남행'
7
"북한 남침하려 한다고 선전당해왔다…노동신문 왜 막아놓냐" 업무보고 '대북관' 논란
"북한 남침하려 한다고 선전당해왔다…노동신문 왜 막아놓냐" 업무보고 '대북관' 논란
8
'한빛-나노' 발사 1시간 앞두고 또 연기…이노스페이스 "기술 점검"
'한빛-나노' 발사 1시간 앞두고 또 연기…이노스페이스 "기술 점검"
9
테슬라의 '머스크 보상안' 대법원서 되살아나…200조원대 규모
테슬라의 '머스크 보상안' 대법원서 되살아나…200조원대 규모
10
전국 주유소 기름값 2주 연속 하락…다음주도 내린다
전국 주유소 기름값 2주 연속 하락…다음주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