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법정 나서는 유인석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0.12.24 10:36  수정 2020.12.24 10:37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클럽 ‘버닝썬’ 관련 성매매 알선 등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된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1년 8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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