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KTX 창가 좌석만 이용가능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0.12.09 13:30  수정 2020.12.09 13:31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 중인 가운데 9일 서울역 KTX에서 시민들이 창가 좌석에 앉아 있다.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시행일인 8일부터 3주 동안 KTX와 SRT, ITX-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모든 여객열차는 창가 쪽 좌석만 승차권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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