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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박차' 최지만, 라이브 배팅 훈련 예정

  • [데일리안] 입력 2020.09.24 11:22
  • 수정 2020.09.24 11:22
  •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캐시 감독, 최지만 등 부상자들 상태 전해

오는 28일까지 PS 최종 로스터 확정

최지만 ⓒ 뉴시스최지만 ⓒ 뉴시스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포스트시즌을 바라보며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케빈 캐시 감독은 24일(한국시각) MLB.com을 통해 "최지만이 25일부터 라이브 배팅에 나선다"며 “수비 훈련에서 최지만의 햄스트링 상태를 면밀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알렸다.


최지만이 부상에서 완쾌한 것도 아니고, 주루플레이 여부도 가늠하기 어려운 상태지만 타격과 수비 훈련을 병행한다는 것만으로도 복귀에 대한 희망은 커지고 있다.


최지만은 지난 13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홈 쇄도 과정에서 쓰러진 뒤 감독과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이후 부상자 명단(IL)에 올라 사실상 정규시즌에는 복귀가 어렵게 됐다.


하지만 최지만에게 기회는 살아있다. 탬파베이(36승20패)가 AL 동부지구 1위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기 때문이다. 탬파베이를 이끌고 있는 캐시 감독이 최지만에게 보내는 신임도 두텁다.


최지만을 4번 타자로 기용했던 캐시 감독은 “최지만이 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며 부상으로 이탈했을 때 안타까워했다. 포스트시즌 40인 예비명단에도 최지만의 이름을 올렸다.


최지만은 올 시즌 타율 0.230, 3홈런 16타점 16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초반 부진으로 인해 눈에 띄는 수치를 찍은 것은 아니지만, 플래툰 시스템 속에도 묵묵히 역할을 했다. 시즌 초반 키웠던 스위치히터의 꿈을 접고 팀에 헌신하며 결정적인 찬스에서 해결사 역할을 하며 팀의 상승세를 이어가는데 기여했다.


탬파베이는 정규시즌 최종일인 오는 28일까지 와일드카드 시리즈 로스터를 확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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