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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샷] 맨시티 데 브라이너, 미모의 글래머 아내 '눈길'


입력 2020.08.20 07:25 수정 2020.08.20 07:27        이충민 객원기자 ()

데 브라이너와 아내 미셀 라크. ⓒ 데 브라이너 인스타그램 데 브라이너와 아내 미셀 라크. ⓒ 데 브라이너 인스타그램

세계적인 축구스타 케빈 데 브라이너의 아내가 화제다.


맨체스터 시티 간판 미드필더 데 브라이너는 과거 아내 미셀 라크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한 사진에는 브라이너와 그의 아내가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레스를 입은 미셀 라크는 글래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데 브라이너는 어릴 적 소꿉친구로 만나 사귀었던 전 여자친구 캐롤라인 라이넨과 지난 2013년 헤어진 후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


데 브라이너가 전 연인 캐롤라인과 헤어진 이유는 캐롤라인이 첼시 소속의 골키퍼 쿠르투아와 바람을 피웠기 때문이다. 쿠르투아는 데 브라이너와 같은 벨기에 국가대표팀 소속이며 친구사이다.


당시 데 브라이너는 쿠르투아와 여차친구가 바람을 피웠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아 한동안 정신적인 후유증을 겪었다고 토로한 바 있다. 이후 데 브라이너는 2014년 미셀 라크를 만났다.

이충민 기자 (robingibb@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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