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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행복드림' 산후조리원·보육기관 정보 통합제공

  • [데일리안] 입력 2020.08.05 12:00
  • 수정 2020.08.05 11:52
  • 유준상 기자 (lostem_bass@daum.net)

여러 부처에서 분산 제공되던 정보 한눈에 파악

산후조리원·보육기관 정보 통합 및 개별 제공 누리집. ⓒ공정위산후조리원·보육기관 정보 통합 및 개별 제공 누리집. ⓒ공정위

공정거래위원회는 분산돼있는 산후조리원 정보와 유치원·어린이집 등 보육기관 정보를 소비자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오는 6일부터 '행복드림 열린소비자포털'에서 통합‧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행복드림 열린소비자포털은 공정위가 소비자의 합리적 소비와 피해 예방, 구제를 지원하기 위해 2018년 5월부터 공식 운영하고 있는 소비자종합포털로 현재 93개 기관과 연계해 운영 중이다.


그동안 산후조리원과 어린이집·유치원 정보는 영·유아 보육에 필요한 연관 정보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부처에서 분산 제공되고 있어 소비자들이 활용하는 데 불편함이 있었다.


산후조리원 정보 중 일반정보(업소명, 위치, 정원, 간호사수, 용도별 면적 등)는 행정안전부의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개방정보', 이용요금은 '보건복지부 누리집'을 통해 각각 제공됐다. 어린이집·유치원 정보는 보건복지부 어린이집 정보공개포털, 교육부의 유치원 알리미, 어린이집·유치원 통합정보공시에서 제공돼왔다.


공정위는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관련 부처와 협의 및 연계작업을 거쳐 8월 6일부터 산후조리원·어린이집·유치원 정보를 '행복드림'에서 통합 제공한다.


특히 산후조리원 정보는 기존에 분산 제공되던 자료들을 통합해 위치기반 검색서비스로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이용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번 통합 제공으로 소비자들이 산후조리원‧보육기관 정보를 한 곳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됨으로써 합리적 소비생활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공정위의 '행복드림'은 2018년 5월 서비스를 공식 개시한 이후 산후조리원·보육기관 정보를 포함해 24개 기관의 40가지 정보를 연계하는 등 정보제공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앞으로도 국민에게 필요한 소비생활 정보를 발굴해 연계·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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