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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영 '찬란한 내 인생' 현장에 센스만점 간식차 선물


입력 2020.07.29 10:11 수정 2020.07.29 10:12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심이영ⓒ높은엔터테인먼트 심이영ⓒ높은엔터테인먼트

배우 심이영이 ‘찬란한 내 인생’ 출연진과 스태프를 위해 현장에 커피차를 선물했다.


심이영은 최근 폭염 속에서 고된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찬란한 내 인생’ 팀을 위해 간식차를 대접했다.


심이영은 ‘찬란한 내 인생’에서 가족의 생계를 위해 부지런히 살아가는 박복희 역을 맡았다. 심이영은 “복덩이 복희가 왔어요”라며 극중 이름을 넣은 재치 있는 문구를 넣었으며 “복희와 함께 찬란한 드라마 만들어가요”라며 짧은 메시지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심이영의 깜짝 선물을 받게 된 스태프들과 배우들은 잠시 휴식을 취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며 촬영 역시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찬란한 내 인생’은 모든 불운을 딛고 억척스레 살다가 하루 아침에 재벌 2세가 된 한 여인과 재벌 2세에서 어느날 갑자기 평범한 삶을 살게 된 또 다른 여인을 통해 삶과 가족을 돌아보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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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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