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공유하기
DGB금융지주는 8일 에이치엘비가 자회사 하이투자증권에 300억원 규모의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소송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코스닥 상장사 에이치엘비는 환매중단된 옵티머스자산운용의 펀드에 400억원을 투자한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해당 펀드를 판매한 하이투자증권을 상대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DGB금융지주는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절차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현대제철, 아마존웹서비스와 전략적 협력...디지털 전환 '속도'
현대글로비스, 현대건설과 127GWh 재생에너지 공급 계약
현대엘리베이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콘셉트 부문 본상
LIG넥스원, 'The SSEN 임베디드SW 스쿨 1기' 수료식
현대로템, K2 전차 폴란드 2차 계약 확정...사상 최대 8.8조 ‘잭팟’
하이투자증권, 비대면 고객 이벤트 실시…최대 현금 106만원 지급
"컴투스, 2Q 사상 최대 매출 달성 기대…목표가↑"-하이투자증권
[부고] 이석렬(하이투자증권 인천지점장)씨 모친상
[인사] 하이투자증권
[부고] 신제학(하이투자증권 채권투자부 이사)씨 부친상
댓글
오늘의 칼럼
역사상 최악의 상법 개정
서진형의 부동산포커스
초강력 부동산 대출 규제에 대한 논란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이재명 재판 법원, 아예 누워있기로 했나?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장보고의 난 – 무너진 청해진의 꿈
기자수첩-연예
영화관 할인 쿠폰 풀린다…이제 관객을 붙잡는 건 '영화의 몫' [기자수첩-연예]
기자수첩-금융
이창용 총재의 당부는 결코 '오지랖'이 아니다 [기자수첩-금융]
기자수첩-국제
‘협상의 달인’의 실패한 거래 [기자수첩-국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