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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선진화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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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천호진의 부친인 프로레슬러 1세대 천규덕 씨가 별세했다. 향년 88세.
2일 천호진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에 따르면 천씨는 이날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천호진을 비롯한 가족들은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은 지난 1960~70년대 국내 1세대 프로레슬러로 활약하며 프로레슬링 황금기를 견인했다.
빈소는 나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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